2017년 11월 26일
내게 힘 주시는 자 안에서
요즈음 한국에 캔두이즘 다시 말해서 '할수있다'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주 리우 올림픽에서 대역전극을 이룬 펜싱의 박상영 선수 때문입니다. 세계 순위 21위 밖에 안 되던 그가 금메달을 따기까지 이 할 수 있다 정신이 크게...
2017년 11월 26일
새 생명 교회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지난주에 몬트리올에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던 분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 생명 교회는 정말 가족 같은 단란함이 느껴지고 표정들이 다들 밝으시다 .그래서 비전이 보인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또 주중에 심방 하는 가운데도 이런 나눔이...
2017년 11월 26일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지난 한주 동안 무더운 날씨 때문에 모두들 힘드시지는 않으셨습니까? 그럼에도 각자 맡은 일들을 묵묵히 담당하시고 계시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내시고 물질을 내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들에서 오늘 말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