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6일
할머니 손수레가 아우디를 긁었다
“할머니 손수레가 아우디를 긁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올라 왔길 래 무슨 내용인가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양천구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7살 정도의 손자가 할머니가 끄시는 손수레를 밀고가다 옆에 길가에 세워둔 아우디 차량을 긁고 말았습니다....
2017년 11월 26일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면
대강절 네 번째 주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대강절이 찾아오면 교회는 매주 한 개씩 4개의 대강절 촛불을 점화합니다. 대강절 첫째 주일의 초는 희망을 상징합니다. 대강절 둘째 주일의 초는 평화를 상징합니다. 셋째 주일의 초는 기쁨을 상징하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