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6일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삶
지난 토욜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박송희 집사님은 이제 겨우 마흔다섯 밖에 되지 않은 젊은 분이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등록하시고 나오신지 한달 정도 밖에 되지 않으셨기에 아직 대화도 한번 못하신 분들도 많으실 줄 압니다. 아직 젊으시고 종양의...
2017년 11월 26일
다시쓰는 새 생명 교회 역사
2016년 4월 이곳 새생명 장로교회에 부임하고, 담임목사로서 일해왔는데, 1년7개월이 지난 오늘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조금 새삼스럽기도 합니다. 교단이 달라서 교단의 편목과정들을 이수하고, 여러 절차들을 거쳐서 정식 노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