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5일
2월25일 목회컬럼
제가 몬트리올로 온지도 거의 만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곳에 살면서 여긴 참 다른 주와는 많은 부분이 다름을 느끼게 될때가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눈을 치워야하는데 갓길에 세워져 있는 차들이 있을때 아주 큰 경적을 울리며 빨리 차를 치우라고...
2018년 3월 25일
2월11일 목회컬럼
요즘은 매주일 저녁마다 부활절 연합성가 연습이 있습니다. 주일 저녁 시간이 되면 피곤이 몰려오고 빨리 집으로 가서 쉬고 싶단 생각이 간절한데도 막상 가서 찬양을 하다보면 힘이 나고 기쁨이 생기는 것을 매주 경험하게 됩니다. 제가 책임 목사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