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1일
2022.11.20 목회 칼럼
친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위치한 루비 레스토랑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레스토랑을 매일 찾는 손님 중에 월터 벅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성격이 괴팍하고 무례하여 무리한 요구만 하고, 종업원을...
2022년 11월 14일
2022.11.13 목회 칼럼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주로 어떤 말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사람 살리는 말을 하시나요? 아니면, 사람 죽이는 말을 하고 계신가요? 예전에 한 방송에서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말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 투명한 그릇에 밥을 담아 두고, 그 겉에 각각,...
2022년 11월 11일
2022.11.06 목회 칼럼
교회 앞에 도로는 거의 70 80년 이상된 큰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그 나무들의 변화를 보면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봄에 파릇 파릇 봉우리를 튀우더니 파란 잎사귀가 온 나무를 덮었습니다. 제가 항상 교회...
2022년 10월 31일
2022.10.30 목회 칼럼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생각지도 않은 여러가지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답이 없는 것 같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 해 보았자 주님은 아무 말씀 하지 않으시니 굳이 내가 이렇게 열심히...